사유와 철학/세계관과 종교

신의 존재에 대해 그들에게 묻자 대답했다. "신은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일세"

일.맥.상.통. 2019. 12. 9. 03:18

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