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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씨앗이 발아 요소

 

온도 와 수분

 

발아 후에 빛을 이용한 광합성을합니다.

발아전까지 두가 신경써주세요. 너무 깊게 뭍으면 발아율이 떨어지므로 씨앗의 3배정도로 복토해주세요.

아래의 그림과 같이 수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.

흙이 마르지 않게, 솜파종 시 솜이 마르지 않게 매일 매일 관리해주셔야 합니다.​


2. 동물도 초유가 중요하듯 식물도 발아 후에 2~3주간 얼마나 빛을 잘 쬐였는지가 중요합니다.

식물의 크기 건강이 이 시기에 결정됩니다.


씨앗을 땅에 심는다고 무조건 발아가 되는것은 아닙니다.

매일매일 상태를 확인하여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.

아침 저녁 온도차이가 난다면 발아할 수 없습니다.

3월이면 온도차이가 나겠지요?

그렇다면 실내에서 빛을 쐬어주거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곳에서 파종을 하셔야 합니다.

매일 매일 물이 마르지 않게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세요.

온도 와 수분만 기억하셔도 씨앗 발아 반은 성공하신겁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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